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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우승부터 ‘디 알케미스트’까지…라포엠, 1000일의 기록


입력 2023.03.29 10:43 수정 2023.03.29 10:54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데뷔 1000일을 맞았다.


2020년 7월 3일 JTBC ‘팬텀싱어3’ 우승과 함께 데뷔한 라포엠은 소속사 스튜디오 잼(Studio JAMM)을 통해 데뷔 1000일 기념 소감을 전했다.


ⓒ스튜디오 잼

먼저 박기훈은 “데뷔 1000일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우리 멤버들 너무 고맙고 긴 시간 함께 달려와준 라뷰(공식 팬클럽 명)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정민성은 “앞으로도 5000일 10000일까지 더욱 열심히 달릴 테니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훈은 “1000일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정말 멋진 날들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을 함께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고, 유채훈은 “처음 우리가 만났던 모든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것 같다.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라포엠은 지난 8일 새 미니앨범 ‘디 알케미스트’(The Alchemist)와 타이틀곡 ‘더 파이어’(The Fire)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더 파이어’는 속도감 있는 비트에 멤버들의 강렬한 하모니가 더해진 곡이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더 강하게 가슴속 작은 불씨의 불을 지펴 이겨내겠다는 각오를 담아내 파워풀한 에너지로 팬들과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은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 등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다. 탁월한 음악적 기량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성악 어벤져스’ 수식어를 꿰차며 막강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앨범 활동을 비롯해 방송, 라디오,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어 데뷔 1000일을 맞은 라포엠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라포엠은 최근 새 앨범 발매 기념 투어 콘서트 ‘디 알케미스트’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부산(4월 1~2일), 고양(4월 8~9일), 수원(4월 15~16일) 등 3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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