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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부터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


입력 2023.07.11 18:43 수정 2023.07.11 18:44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서울 양천구 오목교에서 바라본 안양천이 불어나 있다.ⓒ뉴시스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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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 양천구 오목교에서 바라본 안양천이 불어나 있다.ⓒ뉴시스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이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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