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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마약한 남편, 알몸으로 딸 앞에서…" 폭로한 아나운서 역고소 당했다
강미정 아나운서가 공개적으로 남편의 마약 혐의를 고발하고 나섰으나 석연찮은 수사 끝에 음성을 받은 남편이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강 아나운서를 역으로 고소했다.최근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강 아나운서는 최근 라디오와 TV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남편의 마약 혐의를 고발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8일 MBC 'PD수첩'에서 다뤄졌다.앞서 강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남편 조모 씨를 대마 흡연 및 소지 위반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발했다.2015년에 조 씨와 결혼한 그는 그해 12월 남편 친구의 초대로 중국에 여행을 가면서부터 남편의 마약 …
"영상 또 나온 황의조, 상습성 인정될 듯…음란물 소지죄 추가시 최소 징역 2년" [법조계에 물어보니 289]
황의조, 다른 여성과 영상통화 중 노출장면 동의 없이 녹화 정황…경찰, 법리 검토 착수법조계 "황의조, 앞선 혐의와 이번 건 결합되면 경합범…법정형 상한의 2분의 1까지 가중""영상통화 녹화, 동의받았다는 사실 입증하기 쉽지 않아…2차 가해도 기소 가능성""무죄 선고받기는 힘들 것…'N번방 사건' 이후 음란물 소지 처벌 강화 추세"
하태경 "유동규 교통사고 깜짝 놀라…영화 아수라 떠올라"
영화 서울의봄 전두광과 이재명 비교"권력 위해 불법 불사, 이재명 떠올라"유동규 교통사고 소식엔 '아수라' 언급"李 주위 의문사 많아...의심할 수밖에"
황의조 또 영상 나왔다…"영상통화 중 노출女 몰래 녹화"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노리치시티)가 이번엔 또 다른 여성과의 노출 영상 통화를 무단으로 녹화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4일 YTN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황의조로부터 피해를 봤다는 여성 2명을 참고인 조사하는 과정에서 황의조의 새로운 불법 촬영 정황을 확보했다.피해 여성 가운데 한 명은 황의조와 영상 통화 도중 같이 신체를 노출하자는 요구에 응했다가 몰래 녹화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당시 황의조는 휴대폰에 있는 녹화 기능을 활용해 노출 영상을 저장했다. 피해 여성은 해당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
'한동훈 신드롬' 분석서 출간…보수가 열광하는 이유는?
심규진 교수, '73년생 한동훈' 오는 15일 출간"정치혐오가 낳은 능력주의로 한동훈이 등장"
[속보] 서울 강동구 대명초사거리 땅 꺼짐…"차량·오토바이 빠져" 신고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한동훈 "연금개혁, 틀린 답은 숙제를 다시 해야…3개월 더 걸려도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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