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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입력 2023.12.27 16:06 수정 2023.12.27 16:06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발인 29일

배우 이선균(48)의 빈소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이선균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다. 아내인 전혜진이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장지는 전북 부안군 선영으로, 발인은 29일이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선균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이선균 배우가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 부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선균은 지난 10월부터 마약 투약 혐의로 세 차례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이선균은 숨지기 하루 전까지도 변호인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경찰은 이선균의 사망으로 마약 투약 혐의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 희망의 전화 ☎129 / 생명의 전화 ☎1588-9191 /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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