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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연예계를 떠났던 배우 서예지가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벌써 12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부산을 웃음으로 들썩인다. '뮤지션 명가' 미스틱스토리가 처음으로 보이그룹을 선보였다.
<돌아왔다>
서예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나스 30주년 기념 'Explicit 립스틱' 런칭 셀럽 포토 이벤트에 참석했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2021년 4월 동료 연기자이자 전 연인인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의혹 등 여러 논란의 여파로 활동을 중단했다.
<부산을 웃긴다>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이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미스틱스토리의 첫 보이그룹>
아크(ARrC)첫 번째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