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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윤대통령 탄핵안' '김여사 특검법' 부결 당론 확정
한동훈, 윤 대통령 '탄핵' 대신 '질서 있는 퇴진'으로 가나
대통령 '2분 담화'에 직접적 평가 삼가면서'하드 랜딩'보다 조기 하야 '소프트 랜딩' 무게이재명 선거법 사건 확정판결 시기도 변수"총리와 민생·대외상황 악화 막도록 하겠다"
윤 대통령, 자신의 임기 포함해 국정권한 사실상 내려놨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로 첫 입장 표명"국민께 불안 끼쳐드렸다"…대국민사과국정운영 권한, 총리와 여당에 일임 시사내란 혐의 관련 "법적 책임 회피 않겠다"
‘계엄 환영’ 발언 후폭풍…차강석 “강사직 해고 통보 받았다”
비상계엄 환영 발언 이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차강석이 이 발언으로 해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차강석은 지난 6일 SNS에 “최근 계약직으로 강사를 하던 곳에서 오늘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그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내가 뱉은 말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고, 그것은 내 잘못이기 때문이다. 응당 내가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또 “계엄 환영을 언급하고, 계엄에 관해 아픈 기억이 있고 두려움을 느낀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면서도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상생·공존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대립하…
'계엄령 논란'에 '3김'도 분주…'비명횡사'에 가려졌던 존재감 살아나나
'친문 적자' 김경수, 귀국 직후 국회…이재명·우원식 만나김동연 "쿠데타 주범 지키겠다는 국민의힘, 정신 차려라"김부겸 "대한민국 주인 국민 배반…국민은 이미 尹 탄핵"강한 메시지 배경엔 '지지층에 존재감 각인시키려는 전략'
'조기 대선' 급한 이재명 "즉각 사퇴·탄핵 외엔 길이 없다"
7일 오전 국회서 내외신 긴급 기자간담회윤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즉각 사퇴, 탄핵에의한 조기 퇴진 외에는 길이 없다" 일축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현재 항소심 계류 중
수자원공사, CES 2025서 510억원 규모 수출·투자 상담 성과
19개 업체와 ‘K-water 전시관’ 운영
에이피알, CES 2025서 'K뷰티테크' 흥행…"글로벌 판로 개척"
[CES 2025] LG이노텍 부스에 6만5000명 다녀가…"혁신 부품 지속 선보일 것"
"尹 대통령 지키자" vs "밖으로 끌어내라"…지금 관저 앞에서는 [데일리안이 간다 119]
[속보] 정진석 "尹, 제3장소·방문조사 검토…갱단 다루듯 몰아 붙여"
"북한군 의사가 중요"…국정원, '우크라전 포로' 귀순 가능성 열어뒀다 [정국 기상대]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비 또는 눈 '최대 5cm'…추위에 귀 빨개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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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男女 무리, 일부러 팬티만 입고 지하철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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