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세훈 19.0%·한동훈 18.8%·홍준표 17.4%·원희룡 14.4%…與 대권주자 '4강 구도' 뚜렷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지지층 조사, 한동훈 1강에서 4파전으로 재편대통령 긍정평가층선 오세훈·홍준표 순전체 대상 조사선 유승민 지지 가장 높아
윤 대통령 지지율, 국회 탄핵안 가결 후 30%대 회복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尹 지지 30.4%·지지 안한다 68.2%국민의힘 6.7%p 상승해 30.3%민주당 1.6%p 올라 44.1%
與,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표결 불참…권성동 "임명 강행시 탄핵심판 무효화 될 수도"
권한쟁의심판이나 효력정지가처분신청 여부엔"임명권한 없다 생각해 후속절차 밟을 계획 없다""민주당 탄핵안 난사, 이재명 리스크 가리겠단 것"
'차기 대권 19.0%' 오세훈, 도전 여부에 "고민 정말 깊다" 토로
본지 정례조사서 19.0…韓 18.8 洪 17.4 元 14.4"윤 대통령, 비상계엄 수사 당당하게 임해야""한 대행, 헌법재판관 3인 당당하려면 임명해야"독소조항 뺀 여당 자체 특검법 발의 주장도
속보 국민의힘,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본회의 표결 불참키로
국민의힘이 26일 오후 예정된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본회의 표결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헌법재판관 임명 권한이 없다라는 입장을 여전히 견지하고 있다"며 "그런 차원에서 헌법재판관에 대한 인사청문회에도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표결도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덕수 대행, 오후 5시 19분부터 권한 정지…최상목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헌정사상 최초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한덕수 탄핵안' 야당 단독 처리
[현장] GTX-A 타고 고양·파주까지…“최고 180km/h로 21분 만에 주파”
원·달러 환율, 장중 19.2원 등락 '롤러코스터'(종합)
"만나자" 인기 아이돌인척 사칭…50대 여성, 8800만원 송금했다
美 "코로나19, 中 실험실서 유출…자연발생 아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IT/과학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가정폭력 피해자의 아픈 상처와 고통
정기수 칼럼
한덕수, ‘솔로몬의 판결’ 기회 놓친 것 아닐까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한덕수 대행의 소신이 민주주의 구한다
민주당 이재명 버리고 한덕수에 배팅하나
캐롤 대신 울려퍼진 '또 탄핵'…연말마저 잠식했다 [기자수첩-정치]
'1호 영업사원' 자처했던 尹, K-원전·방산은… [기자수첩-산업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