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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1월 20일자)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김용재 ▲식품소비안전국장 김현정 ▲마약안전기획관 강백원
'조기 대선' 가시화에 '들뜬' 이재명 행보…사법리스크 시계는
20일 5대 은행장 만나 '상생 금융' 대책 논의대선 움직임에 '민생경제 챙기기' 외피 씌워'선거법 위반' 2심 집중심리…정치운명 갈림길차기 대권 1위인데…30%대 지지율서 28%로
尹 체포적부심 기각…관할 법원 및 내란죄 수사권 논란 일단락
법원 "청구 이유 없다고 인정"…尹 측 주장 받아들이지 않아공수처 수사권 및 서부지법에 체포영장 청구 문제 없다고 판단공수처, 17일 윤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방침…기한은 밤 까지이의신청 등 불복 절차 총동원에도 석방 불발…청구 전 재조사
울먹였던 권성동 "자체특검법은 고육지책…민주당, 지금이라도 철회를"
"野 특검법은 종북·위헌…특검 자체가 무용""일반국민까지 무한수사…특검은 게슈타포""野 특검 도입하면 예산만 300억…혈세낭비"
尹 측 "불법 용인 안타까워"...17일 오전 10시 공수처 재조사 불출석
윤갑근 변호사 "불법적인 절차 용인하고 갈 수 없어…적법절차는 언제든 응할 것"공수처, 이미 확보한 증거자료 바탕으로 17일 윤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할 방침
"검사 윤석열 너무 무서워 의자에 앉은 채 오줌을…" 신정아 회고 재조명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구금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조사를 받은 가운데 학력 위조로 큰 파문을 일으켰던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검사 윤석열'에 대한 회고가 재조명되고 있다.신 씨는 지난 2007년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 '예일대 미술평론' 박사학위가 가짜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사건이 점화되면서 당시 정권 실세이던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스캔들과 정계로비 의혹도 함께 터졌다. 이른바 '신정아 스캔들' 혹은 '신정아 게이트'는 그야말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변 전 실장이…
[컨콜] 삼성전자 “갤럭시 A 시리즈, 플래그십 준하는 고투마켓 전략 추진”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 A 시리즈는 디스플레이와 디자인, 배터리 등 소비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핵심 사양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플래그십에 준하는 고투마켓 전략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저가시장 공세에 무리한 가격경쟁이나 핀투핀 대응보다는 보안과 제품 경쟁력 등 당사만의 강점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시아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해 글로벌 출하량 1위 위상을 더 공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컨콜] 삼성전자 “갤럭시AI, 퍼스널 AI 에이전트 역할 수행 목표”
배터리 200톤 재활용…삼성전자, '갤럭시 S25'로 친환경 보폭 확대
[오늘 날씨] 포근한 주말 전국 흐리고 눈·비...긴 연휴 뒤 찾아오는 '연휴 증후군' 극복하려면
尹 접견하고 돌아온 정진석 "견위수명의 자세로 난관 헤쳐나가자"
“북한군, 2주 전부터 러 전선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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