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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경제분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국민 메시지' 낸 국민의힘…'이재명 압박·존재감 확보' 동시 공략
권영세, 신년간담회 열고 '이재명·민주당'과 차별화 메시지권성동과 함께 '개헌 논의' 압박하며 이재명 향한 압박 강화당내선 "이재명 향해 답변 압박 하면 국면 전환에 도움될 것"일각선 '尹 거리두기·부정선거' 입장에 아쉬움 토로하기도
[르포] “싸게 사려면 줄 서야죠”…한파에도 발길 끊이지 않는 ‘성지’ 약국
저렴한 가격에 오랫동안 ‘입소문’ 탄 성지 약국 골목지역 화폐·상품권 사용하면 최대 30% 추가 할인박리다매식 판매에 “미끼 상품 및 약 오남용 주의해야”
[대권 가는 길 ①] 정치권 강타한 '김문수 돌풍'…관건은 확장성
비상계엄·尹탄핵 국면서 강성 행보로 주목국민의힘 지지층 꼽은 대선 후보 압도적 1위'보수 전사' 이미지에 외연 확장 우려 속출"가장 필요한 건 미래에 대한 비전 보여주는 것"
"재수 실패한 아들아 날 봐라"…명문대 합격한 50대 엄마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맞은 일본에서 11년 전 50세의 나이에 도쿄대학교에 합격한 어머니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4일 산케이신문은 두 아들을 키우며 학원을 운영하던 1962년생 야스마사 마유미(63)가 2012년 50세의 나이로 도쿄대 문과에 합격한 사연을 전했다.마유미는 10대 시절 두 차례 도쿄대 입학에 도전했으나 실패했고, 와세다대학교에 진학했다.이후 결혼해 두 아들을 낳고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둘째 아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할 즈음 학원 강사 경험을 살려 중학생을 위한 보습학원을 개업했다.시간이 흘러 둘째 아들이 도쿄대 입시에…
[오늘 날씨] 중부 최고 눈 10cm↑·영하 15도 한파…출근길, 자동차 '배터리 방전' 당황스럽다면?
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이날 오전에, 충청권과 경상권은 오후에 눈이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밤부터 충남권 북부 내륙과 충북 중·남부 지역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6∼7일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강원 내륙과 산지·경북 서부·북동 내륙·북동 산지·경남 서부 내륙·제주도 해안 3∼8㎝(많은 곳 경기 남부, 강원…
'이재명' 18번 언급한 권성동…'반명' 결집으로 정국 분위기 반전 시도
"임종 가능성도 대비…" '조용한 대선 대비' 목소리 커지지만 '갸우뚱'하는 與 주류 [정국 기상대]
출근길 야구방망이 들고 난동 부린 남성, 테이저건 맞고 체포
"어딜 만져" 女사타구니에 손 댄 레즈비언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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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북한 ‘퍼주기’가 퍼주기 아니려면
1년째 출구 안 보이는 의정갈등…이제는 대화로 끝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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