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장성우, 쇼트트랙 1000m 금메달…박지원 은메달 [하얼빈 동계AG]


입력 2025.02.09 12:52 수정 2025.02.09 12:52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

장성우, 쇼트트랙 1000m 금메달…박지원 은메달 [하얼빈 동계AG]
#하얼빈동계AG
#아시안게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계주냐?" 린샤오쥔 밀어주기 의혹…중국 나쁜 손버릇 여전[하얼빈 동계AG]

"계주냐?" 린샤오쥔 밀어주기 의혹…중국 나쁜 손버릇 여전[하얼빈 동계AG]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팀 동료의 '밀어주기'에 힘입어 금메달을 획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린샤오쥔은 8일(한국시각)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펼쳐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41초150을 기록, 한국의 에이스 박지원(41초398)을 밀어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레이스를 마친 린샤오쥔은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는 중국 팬들에게 화답했다. 펜스에 올라탄 중국 코치진에 안긴 린샤오쥔은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눈물을 펑펑 쏟았다…

[속보] ‘3관왕’ 최민정, 쇼트트랙 1000m 금메달...김길리 은메달 [하얼빈 동계AG]
‘기어코 금메달’ 눈물 쏟은 린샤오쥔, 한국 선수들도 축하[하얼빈 동계AG]

‘기어코 금메달’ 눈물 쏟은 린샤오쥔, 한국 선수들도 축하[하얼빈 동계AG]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한국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눈물을 쏟았고, 한국 선수들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린샤오쥔은 8일(한국시각)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트레이닝센터에서 펼쳐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선에서 41초150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린샤오쥔은 마지막 바퀴에서 박지원을 순간적으로 추월한 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린샤오쥔에 이어 들어온 박지원(서울시청·41초398), 장성우(고려대· 41초442)가 각각 은…

30대에 유럽행? 도전만으로도 충분한 국가대표 자격 [기자수첩-스포츠]
고진영 홀수 해 우승 공식…노 보기 플레이로 완성?
김태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손흥민 손 잡은 찰스3세 국왕 “토트넘 잘 되고 있나”
‘극적인 역전’ 피겨 김채연, 최강 사가모토 제치고 금메달! [하얼빈 동계AG]
피겨 김채연 금메달, 프리스케이팅서 일본 사가모토에 역전 [하얼빈 동계AG][1보]
정몽규 후보 “정책 선거 촉구했는데”…축구협회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 불참
"메달권은 자신 있었는데…" 김건희, 강풍 행운 타고 스노보드 '깜짝 금메달' [하얼빈 동계AG]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