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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우크라 ‘30일 휴전’ 합의에…재건주 강세


입력 2025.03.12 09:49 수정 2025.03.12 10:28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러시아가 동의하는 순간 휴전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워싱턴 백악관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묶였던 종목들이 일제히 장 초반 강세다. 지난밤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제안한 30일간의 잠정 휴전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에 호재로 작용한 모양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9분 기준 전진건설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1.05%) 오른 5만7600원에 거래중이다. 같은 시간 이렘(1.63%), 대동(3.30%), 대동기어(2.37%) 등도 함께 올랐다.


이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간 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휴전하는 방안에 합의하면서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이 끝나고 재건 사업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각)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고위급 회담 뒤 공동성명을 통해“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제안한 즉각적이고 임시적인 30일간의 휴전을 수락할 준비가 돼 있음을 밝혔다"며 “미국은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러시아의 상호적 조치가 필수적임을 러시아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우크라이나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여기며 그런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미국은 러시아가 그렇게 하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동의하는 순간 휴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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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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