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연금개혁안 합의 후 악수하는 여야 원내대표


입력 2025.03.20 13:38 수정 2025.03.20 13:38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의장실에서 국민연금 개혁안에 합의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우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는 국민연금의 보험료율을 기존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을 기존 40%에서 43%로 오는 2026년부터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연금개혁안을 합의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