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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 2심 무죄에 "대법원이 정의 바로 세우길 기대"


입력 2025.03.26 17:05 수정 2025.03.26 17:06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대선 주자, 선거서 중대한 거짓말했는데 죄 아니라면 그 사회 바로 설 수 없어"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서 1심 뒤집고 무죄 선고 받아

오세훈 서울시장.ⓒ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자 "대법원이 정의를 바로 세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에 "'거짓은 죄, 진실은 선'이 정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선 주자가 선거에서 중대한 거짓말을 했는데 죄가 아니라면 그 사회는 바로 설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날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뒤집고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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