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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흩날리는 봄…각양각색 핑크색 뷰티템 뜬다


입력 2025.04.06 06:59 수정 2025.04.06 06:59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벚꽃 시즌 맞아 봄 관련 상품 매출 쑥

색감 조절 가능하고 활용도 높은 아이템 주목

버츠비 틴티드 립밤 핑크블라썸.ⓒ버츠비

전국에 봄꽃이 만개하면서 상춘객들은 여행 계획을 짜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유통, 패션가에서 ‘벚꽃’, ‘블라썸’ ‘봄’, ‘스프링’ 등 봄 관련 키워드의 상품 매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벚꽃을 위시한 화사한 봄꽃 풍경에 어울리는 핑크 뷰티템 또한 주목받고 있다. 올봄, 흩날리는 꽃잎과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도울 핑크 아이템을 엄선해 소개한다.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버츠비의 틴티드 립밤 ‘핑크블라썸’은 실제 벚꽃에서 영감을 받은 청순한 베이비 핑크빛을 입술에 선사한다. 입술에 한 번 바르면 스며드는 듯한 발색으로 자연스럽게 혈색을 불어넣기 좋으며, 여러 번 덧바르면 한층 선명한 컬러로 올라와 더욱 화사한 피크닉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어디에나 가지고 다니기 좋으며, 볼에 톡톡 올리고 손가락으로 펴 바르면 치크 메이크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버츠비의 대표 원료인 비즈왁스 성분과 함께 리치한 코코넛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 영양감 있는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한 번 바르면 8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건조한 봄날의 피크닉에서도 입술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는 봄을 맞아 베스트셀러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의 신규 컬러 2종을 출시했다. 페리페라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는 내 얼굴톤에 꼭 맞는 컬러만 알맞게 담아낸 아이 팔레트로, 미세하고 균일한 판상 파우더를 통해 고르고 선명한 발색이 가능한 제품이다.


봄맞이 신규 컬러는 청초한 피치 핑크 컬러의 7호 ‘우리 집에 복숭아 보러갈래?(피치 페탈)’와 힙하고 시크한 버건디 컬러의 8호 ‘버건디, 근데 이제 도화를 곁들인(팬시 플라워)’ 2가지로, 7호는 봄 브라이트, 봄 클리어톤에게 추천하며 한정 컬러인 8호는 가을 딥, 겨울 딥톤에게 어울린다.


옛날 우리나라에서 핑크색을 부르는 이름은 ‘도화(桃花)색’, 즉 복숭아꽃 색깔이었다. 은은하면서도 생기 있는 자태를 뽐내는 분홍빛 복숭아꽃은 사랑스러운 봄날의 정령이다.


네일 브랜드 르멘트는 화사한 복숭아꽃 컬러부터 분위기 있는 톤다운 컬러까지 40가지가 넘는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81만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직접 엄선한 뷰티 브랜드로만 이뤄진 신개념 온오프라인 스토어 ‘민스코 셀렉트스토어’에도 입점하는 등 입소문 난 제품이다.


신제품 ‘멜로우 플래시 피치’는 코랄 빛이 살짝 감도는 생기 있는 맑은 피치 컬러로, 봄 풍경에 딱 맞는 네일 연출을 돕는다.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한 컬러 연출이 가능해 바쁜 아침 슥슥 사용하기에도 좋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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