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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1분뉴스] 尹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남은 이들의 거취는?


입력 2025.04.04 14:55 수정 2025.04.04 14:56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빠르게 훑어보는 이시각 주요 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공동취재단


▲ 尹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대한민국·국민 위해 기도하겠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전원일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낸 메세지에서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 대통령실, 봉황기 내렸다…尹 전원일치 파면 결정 직후

헌법재판소가 오늘 오전 11시 22분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자 용산 대통령실은 11시 41분 대통령실 앞에 설치된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를 내렸습니다.



▲ 尹탄핵 후 남은 60일…권한대행·국무위원·대통령실 참모 거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전원일치로 파면 결정을 당하면서 윤 전 대통령이 재임 시 임명한 국무위원과 대통령실 참모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비상계엄'과 직접 관련된 인사들은 구속 기소가 됐거나 이미 자리를 떠난 상태지만, 남은 사람들 역시 윤석열 정부 인사라는 점에서 '연대 책임'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전원일치 파면 결정에 "생각과 입장이 다르겠지만 헌재 판단은 헌정 질서 속에서 내린 종국적 결정"이라며 "안타깝지만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민주당, 尹 전원일치 파면에 "빛의 혁명 일궈낸 위대한 국민의 승리"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재판소 결정에 "국난극복에 앞장서준 국민에게 감사하다"며 "12월 3일 그 엄혹한 밤을 헤치고 나와 빛의 혁명을 일궈낸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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