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정지원 아나운서 '터치 마이 바디?' 파격적 섹시 드레스


입력 2014.12.28 19:08 수정 2014.12.28 19:14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27일 '2014 연예대상' 시상을 위해 입자하고 있다. ⓒ 데일리안 홍효식

'2014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27일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정지원 아나운서는 파격적이고 섹시한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정다은·이슬기·오정연 아나운서와 함께 서울 여의도 KBS홀서 열린 2014 KBS 연예대상에서 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에 맞춰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정지원은 조우종, 이영표와 함께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27일 조우종은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당시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함께 시상자로 나서 조우종에게 직접 트로피를 건네고 축하했다.

김민섭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민섭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