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태티서, 입에 갖다 대며 ‘후~’ 요염한 본드걸?
골든디스크 무대에 선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본드걸’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9회 골든디스크’를 앞두고 태티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 티파니, 서현은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입에 갖다 대며 '후~' 하는 입모양을 만들고 있다.
네티즌들은 “태티서, 은근 요염하다”며 색다른 매력에 눈을 떼지 못했다.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중국 베이징 완스다 중신(구 우커송 체육관)에서 14~15일 양일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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