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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1월초 서울서 한미정상회담 개최


입력 2017.10.12 11:22 수정 2017.10.12 11:25        이충재 기자

정상회담 직후 7박8일 일정 동남아 3개국 순방

문재인 대통령이 6월 29일 미국 워싱턴 백안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6월 29일 미국 워싱턴 백안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초 서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정상회담에선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안보 이슈는 물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직후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7박8일간 일정으로 동남아시아 3개국을 순방한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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