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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회사 SK플래닛의 3분기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대비 414억원이 감소한 552억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영업이익 2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최대치를 찍었던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이통3사, 마케팅비 2조 넘겨...SKT, 영업익 급감
전체 마케팅비 2조277억원...전년비 7.7% 증가 영업익 1조원 그쳐...4Q도 먹구름
SKT 3분기 영업익 3924억원...전년비 7.5%↓
매출 4조4427억원, 무선 가입자 및 자회사 실적 증대로 4.7% 증가 당기순이익...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으로 146%↑
SKT, 글로벌 어워드서 ‘최우수 가상화 혁신’ 상 수상
가상화 통합 관리 플랫폼‘T-MANO’인정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가상화 환경 구축 앞장”
SKT, 산학연 자율주행 연합체 ‘어라운드 얼라이언스’ 발족
자율주행 원천기술 확보 위한 역량 공유 서울대, 연세대, DGIST 참여
SKT, 인공지능 탑재한 ‘준x누구’ 출시
인공지능‘누구’의 날씨, 일정, 위키검색 등 탑재 12만명 고객 분석 결과 ‘음성인식’으로 편의성↑
SKT, ICT 역량 공유 프로그램 ‘T-Tech캠퍼스’ 운영
ICT 분야 진로 상담, 미래 ICT 생활상 체험 등 제공 전남대생 ICT 강의부터 본격 추진
이재명 압도적 1위라지만…무당층에선 오세훈·유승민에 밀려
[속보] 한덕수 대행, 미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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