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신라스테이, 아트 바캉스 즐기는 '프레시 서머 데이' 패키지 출시


입력 2019.07.19 08:45 수정 2019.07.19 08:55        김유연 기자
ⓒ호텔신라 ⓒ호텔신라

신라스테이는 전시회를 보며 아트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프레시 서머 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시원한 실내에서 전시회를 감상하며 힐링 할 수 있는 아트 바캉스 패키지다.두 가지 종류로 신라스테이 6곳에서 진행하며 전시회 종류에 따라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신라스테이 역삼, 서초, 구로에서는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은 자연의 오디세이를 주제로 사람과 자연, 환경, 그리고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전시로 진행된다. 또한 신라스테이 광화문, 마포, 서대문에서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티켓이 포함된다.

‘프레시 서머 데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예술의 전당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입장권 2매(신라스테이 역삼,서초,구로) 또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입장권 2매(신라스테이 광화문,마포, 서대문) ▲슈에무라 프레쉬 쿠션 블러셔 1개, ▲제이준 마스크 시트 (2매), ▲신라스테이 서머 리미티드 토퍼 1개, ▲신라스테이 리미티드 서머 베어 1개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유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