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뛴다-124] 강영길 일성건설 사장 "가치관 경영으로 ‘Global Total Developer’ 도약"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2일 21:37:05
    [CEO가 뛴다-124] 강영길 일성건설 사장 "가치관 경영으로 ‘Global Total Developer’ 도약"
    투명하고 깨끗한 경영으로 고객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성장 목표
    국내 정비사업서 두각, 동아시아 등 해외에서도 선전 이어가고 있어
    기사본문
    등록 : 2019-11-29 06:00
    권이상 기자(kwonsgo@dailian.co.kr)
    투명하고 깨끗한 경영으로 고객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성장 목표
    국내 정비사업서 두각, 동아시아 등 해외에서도 선전 이어가고 있어


    ▲ 강영길 일성건설 사장.ⓒ일성건설

    올해로 6년째 일성건설의 수장을 맡고 있는 강영길 사장은 ‘긍정과 도전, 원칙과 정도, 소통과 존중, 고객 감동’ 7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경영에 힘쓰고 있다.

    강 사장은 유연한 조직 체계와 시스템 선진화를 바탕으로 ‘Global Biz.’ 모델 다각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이뤄 경영효율화를 실천하고 있다.

    게다가 빠르게 움직이는 시장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문화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강 사장은 지속적인 변화추구와 최상의 고객만족을 목표로 새로운 건설문화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목표를 삼고 있다.

    이는 일성건설이 투명하고 깨끗한 경영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경영방침에 방점이 찍혀 있기 때문이다.

    강영길 사장은 “작은변화, 디테일에 집중한 주거공간의 건설이라는 보다 본질적이고, 생활지향적인 주택철학을 통해 고객의 True-life 실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일성건설의 일념은 주택 브랜드인 트루엘(TRUEL)에도 잘 담겨 있다. 일성건설은 지난 2015년 트루엘을 새롭게 론칭하면서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진심이 담겨 있는 진정한 주거공간을 창조한다’는 뜻을 담았다.

    이와 함께 일성건설은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

    강영길 사장은 “주택사업 확장을 목표로 도시정비사업 역량강화를 통해 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며 “주요 광역시를 기반으로 광역적으로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실적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성건설은 도시정비사업 진행 경험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대구, 인천, 청주 등 대규모 정비사업과 함께 최근에는 소규모정비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건설명가 반열에 올라갔다.

    게다가 이 회사는 해외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특히 일성건설은 파라과이 진출 1호 국내 건설사로 파라과이 8번국도 정비사업, 파라과이수출국도 개선공사 3공구 등 중남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몽골 주택사업, 필리핀 고속도로 사업, 캄보디아 국도사업, 라오스 농촌종합개발사업 등 지속적인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라오스에서 도급 계약을 맺은 사반나켓 농촌종합개발사업은 라오스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저수지, 관개수로 개선 등을 통해 농촌종합개발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사반나켓주에 정수장과 관개수로 개·보수, 경지 정리, 미곡종합처리장과 마을도로 개·보수 등을 하는 공사다.

    이 프로젝트는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재원의 공사이며, 일성건설이 라오스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정부 발주 건으로 의미가 크다.

    강영길 사장은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와의 푸른꿈 자람터 지원사업 협약을 통해 국내 지역 아동센터의 교육환경과 생활환경 등을 개선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스마트한 인재 양성을 위해 독서경영을 실천해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서경영 직장으로 인증을 받고 올해에도 재차 인증되는 내실 경영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해로 41주년을 맞이한 일성건설은 2019년도 승풍파랑(乘風破浪)정신으로 건설업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고객감동 실현, 경영목표 달성이라는 목표로 달려왔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산업의 중심에서 전 영역에 걸친 Value Chain을 완성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하여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일성건설 주택 브랜드 트루엘 BI. ⓒ일성건설
    [데일리안 = 권이상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