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전국병원 20곳 전공·전임의 278명에 업무개시명령


입력 2020.08.29 11:14 수정 2020.08.29 11:14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코로나
#의료
#전공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종인 "정부, 파업 의료진 추궁 할 게 아냐…헌신적 노력할 계기 만들어줘야"
[최악의 의료위기中] "병상 부족한데 의료진도 없다"… 2차 총파업 '충격'
정부-의협, 견해차 못 좁혀… "실무협의는 즉시 착수"

정부-의협, 견해차 못 좁혀… "실무협의는 즉시 착수"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4일 정부의 새 보건의료 정책을 두고 벌어진 의협 측의 파업 사태를 풀고자 머리를 맞댔으나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다.양측은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과 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조속한 진료현장 정상화를 목표로 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해 즉시 실무협의에 착수하기로 했다.이날 면담에는 정부 측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의협 측에서는 최대집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 2시에 시작한 면담은 1시간 남짓 만에 끝났다.정 총리는 면담 모두발언에서 "의협이 …

의협 "코로나19 엄중…여야에 긴급 대화 제안"

의협 "코로나19 엄중…여야에 긴급 대화 제안"

대한의사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하다는 판단 하에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에 긴급 간담회 개최를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의협은 코로나19 유행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만큼 의정(醫政)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보고 대화를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한방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 추진 등 4대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의료계와 정치권이 대화를 통해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다.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코로나19 전국적 확대라는 엄중한…

9호 태풍 '마이삭' 북상…3일 오전 부산 접근
김희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백악관 "한덕수 권한대행과 협력에 전념"
[속보] 총리실 "美 백악관, 한덕수 대행과 협력에 전념 메시지"
한덕수 대행 "헌재 어떤 결과든 존중돼야…공권력 도전엔 단호 조치"
[속보] 한덕수 대행 "헌재 결정 어떤 결과로 귀결되어도 존중해야"
한덕수 대행, 대미 통상 문제 직접 챙긴다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