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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우아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28일 공개된 화보에서 엄지원은 내면의 강인한 면모를 눈빛과 제스처로 표현했다.
엄지원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가을 스타일링에 내추럴한 분위기를 담아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미소로 청량한 분위기까지 담아냈다.
한편 엄지원은 11월 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최고령 산모 현진 역을 맡았다.
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재판 중 음주운전 물의
힘찬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2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B.A.P의 멤버였던 힘찬(본명 김힘찬)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힘찬은 26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한편, 힘찬은 2012년 6인조 그룹 비에이피로 데뷔했다가 지난해 2월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솔로로 활동해 왔다.김씨는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 펜션에…
[해외 연예] 배우 제이미 폭스 여동생 36세로 사망…“내 심장이 산산조각이 났다”
미국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제이미 폭스(Jamie Foxx)의 여동생 데온드라 딕슨(DeOndra Dixon)이 19일 36세로 세상을 떠났다.제이미 폭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심장이 산산조각이 났다”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던 데온드라 딕슨은 제이미 폭스와 종종 토크쇼 등에 출연해 우애를 보여줬다. 데온드라 딕슨은 2002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줄곧 제이미 폭스와 함께 살았다.제이미 폭스는 인스타그램에서 “나의 여동생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녀가 밝은 빛이었음을 안다. 집에서 몇 번의 파티를 …
[볼 만해?] 영화 '터치', 사이버 세상에서 걸어나오는 10대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대상 수상작
[D:현장] 엄지원·박하선 '산후조리원', 본 적 없는 출산 느와르 출격
엄지원 박하선이 산모들의 애환과 성장을 코믹하게 그리며 지금까지 조명한 적 없는 '산후조리원'의 세계를 비춘다.2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 연출 박수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 윤박, 박수원 PD가 참석했다.'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 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박수원 PD는 "초보 엄마의 성장기와 함께 조리원 동기 엄마들의 우정을 쌓는 과정을…
故노회찬 의원 철학과 삶 조명 한다…'노회찬, 6411' 티저 포스터 공개
故노회찬 의원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노회찬, 6411'이 26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노회찬, 6411'은 故노회찬 의원의 진솔한 삶과 불의에 맞서 싸워 온 역사를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영화다.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노회찬 의원을 상징하는 심볼들로 눈길을 끈다. 그의 소탈한 미소가 담긴 모습과 2012년 진보정의당 당대표 수락연설문에서 언급해 화제가 됐던 우리 사회의 소외된 노동자들을 상징하는 6411번 버스의 이미지가 담겼다.여기에 ‘노회찬, 그가 6411번 버스를 타고 다시 온다’는 카피는 소외된 투명인간들을 위해,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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