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D-시사만평] 추미애발 '공포'…방패막이의 만용

입력 2020.11.25 08:10 수정 2020.12.24 15:37 데스크 (desk@dailian.co.kr)

ⓒ

by. 한가마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낙연 "윤석열 거취 결정하라" 야당 "명백한 정치 탄압"

윤석열 징계청구·직무배제 조치에 '극과극' 반응
법사위 야당 의원들, 추·윤 상대로 현안질의 요구

문대통령, '윤석열 직무배제' 보고에 별도 언급 없어

靑 "추미애 발표 직전 보고 받아…언급 없었다"

추미애, 윤석열 직무정지·징계청구…윤 "법적 대응할 것"

추미애 "감찰 진행한 결과 비위 혐의 확인"
윤석열 "한 점 부끄럼 없다…법적 대응할 것"
국민의힘 "법무부 장관의 무법 전횡에 경악"

김태년, 윤석열 직무배제에 "엄중히 지켜볼 것"

"법무부 감찰 결과 매우 심각"
"윤석열 법적대응? 알아서 할 문제"

속보 윤석열 "한점 부끄럼 없다…법적 대응할 것"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자신을 겨냥한 직무정지·징계청구 발표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윤 총장은 24일 오후 대검찰청 대변인실을 통한 입장에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한 점 부끄럼 없이 검찰총장의 소임을 다해왔다"며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데스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D-시사만평] 사장님, 주문한 '선고일'이 안 나와요…헌재, 음식을 못 만드는 이유는?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결국 취소된 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