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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정의당 신임 대표와 강민진 청년정의당 초대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의당, 새 대표로 여영국 선출 "다시 국민품으로 가겠다"
여영국 단독 입후보, 찬성 92.08%로 선출청년정의당 대표에는 강민진 후보 당선과반 없었던 부대표 선거, 24일부터 결선
<포토> 정의당 새 대표에 여영국ㆍ청년정의당 초대 대표에 강민진
정의당 여영국 새 대표(오른쪽)와 청년정의당 강민진 초대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6기 정의당 지도부 보궐선거 및 청년정의당 대표 선출 보고대회'에서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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