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 번만 맞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효과를 내는 얀센의 백신이 국내에서 공식 허가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최종점검위원회를 열어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코비드-19 백신 얀센주'에 대한 품목 허가를 결정했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허가 받은 코로나19 백신이다.
방역당국 "백신접종 후 열 나면 타이레놀"…타이레놀 품귀 현상
약사회 "특정 상표 광고 잘못…일반명인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안내해야"
당국 "6월까지 백신 1471만5000회분 도입…1200만명 접종 가능"
"상반기 확정 물량 총 1808만8000회분"
국민의힘 "이재명, 64차례나 재판 지연…사법정의 짓밟아"
[속보] 당국 "추락헬기 조종사 사망 확인"
권영세, 산불 확산에 '재난극복 여야정 협의' 긴급 제안…"정쟁 중단하고 힘 모으자"
고려대 의대 前 학생대표들 "복귀한 의대생들 의사 존중해야"
최여진, 홍상수 불륜에 “내가 아내였으면 죽여버렸을 것” 빙의
“내가 비둘기 11마리 죽였다” 청소업체 직원이 왜?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어류에서 찾은 생명의 힘 ‘연어 PDRN’…한의원에서도 맞을 수 있다
조남대의 은퇴일기
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