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호영 권한대행 "문 정권, 법치주의-민주주의 파괴 등 잘못된 일 제자리로 돌려놔야"
입력 2021.04.09 10:15
수정 2021.04.09 10:19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7 재보궐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서 국민들과 함께가는 정권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그동안 있어온 법치주의, 민주주의 파괴 등 잘못된 일을 모두 제자리로 돌려놓는 회복의 1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