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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20억…전년비 65.6% 감소
에어부산은 1분기 영업손실이 472억원으로 전년 동기(385억원)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은 320억원으로 같은기간 대비 65.6%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여객 운송이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대규모 예약취소, 여행 및 출장 수요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에어부산, 몽골 울란바토르 부정기편 투입...교민·외국인 근로자 수송
15일 부산→울란바토르→인천 부정기 항공편 1회 운항기업체 승객·교민·외국인 근로자 등 필수 이동 인력 수송 목적
에어부산, 초등생 80명 대상 무착륙 학습비행 첫 운항
초·중·고 대상 항공 진로체험 및 이색 체험학습 첫 선현장체험 학습 대안 프로그램으로 기대
에어부산, 김해공항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탑승률 90% 육박
같은 날 타 사 운항편 대비 탑승실적 월등히 높아
아시아나·에어부산·에어서울, 공동 협의체 발족
코로나19 시대 기내 안전·서비스 품질 향상 위해 공동 협의체 결성매뉴얼 일원화, 프로그램 공유 등 긴밀한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
에어부산, 유기동물 보호소 자원봉사활동 펼쳐
직원 20명, 부산동물보호센터 봉사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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