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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에서 열린 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파이팅" 외치는 8명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에서 열린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당 대표로 출마한 이준석(왼쪽부터), 조경태, 김웅, 윤영석, 주호영, 홍문표, 김은혜, 나경원 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에서 열린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당 대표로 출마한 이준석(왼쪽 두번째부터), 조경태, 김웅, 윤영석, 주호영, 홍문표, 김은혜, 나경원 후보와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왼쪽)과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오른쪽)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비전발표회…3명은 이대로 끝난다
4000만 원 내고 5분간 마이크 잡은 뒤 컷오프5명 안에 들어야 합동연설회·TV토론회 참여비전발표회로 후보간 우열 부각되긴 어려울듯후보간 공방전 격화…당권경쟁 분위기 예열
[5/25(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오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비전발표회…3명은 이대로 끝난다
▲ 5명 안에 들어야 합동연설회·TV토론회 참여국민의힘이 6·11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의 비전발표회를 개최한다. 8명의 당대표 후보자 중 3명은 후보자별 5분의 발표 기회를 갖는 비전발표회를 마지막으로 컷오프될 예정이라, 후보자 간의 이른 공방이 격화될 전망이다.국민의힘은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발표회를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당대표 후보자 8인, 최고위원 후보자 10인,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5인이 각자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비전을 발표한다.조경태·주호영·홍문표·윤영석·김웅·김은혜·나경원·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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