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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이장원, 배다해와 결혼 발표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생겼다"


입력 2021.08.16 02:51 수정 2021.08.16 02:51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11월 결혼 예정

연초 소개로 만나 교제

ⓒ데일리안 DB, 배드보스컴퍼니

페퍼톤스 이장원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결혼한다.


이장원은 15일 페퍼톤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쁜 소식"이라는 공지를 띄우며 배다해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장원은 "부끄럽지만 가장 먼저 소식 전하고 싶은 이 곳에 글 남겨본다.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제 삶에 나타났다. 올해 늦가을 장가 가려고 한다. 우리 음악을 즐겨주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예비신부가 배다해임을 알렸다.


이어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 넘을 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 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장원은 "장난치듯 시작한 페퍼톤스 겨울의 비즈니스도 감사하게도 어느새 18년째 부원님들과 함께 지핀 우리의 캠프파이어는 아직 활활 불타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의 이야기는 유쾌하지만 진지하게 계속 풀어나갈 것"이라며 결혼 후에도 음악활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배다해 역시 자신의 카페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됐다"며 "페퍼톤스의 이장원 씨와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심스럽게 요란하지 않게 조용히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장원은 2004년 신재평과 함께 페퍼톤스로 데뷔했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뇌섹남' 이미지로 사랑 받았다.


배다해는 2010년 바닐라 루시로 데뷔해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했다.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뮤지컬 '메리셸리' 주연으로무대에 오르고 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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