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 자진사퇴
황교익씨가 20일 경기관광공사 후보직을 사퇴했다.
황 씨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자 자리를 내놓겠다"면서 "소모적 논쟁을 하며 공사 사장으로 근무를 한다는 것은 무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낙연-황교익 '친일 공방' 일단락…서로 사과
이낙연 "친일 문제 거론은 지나쳤다" 사과 건네황교익도 "정치 생명 운운한 것은 지나쳤다"
이재명, 쿠팡 화재 당일 황교익과 떡볶이 먹방? 여야 주자들 “경악”
재난책임자가 화재 중 유튜브 촬영이낙연 측 "사실이라면 경악할 일"원희룡 "도민 책임 운운 가증스러워"이재명 측 "실시간 보고 받아 지시"
황교익, '상왕' 이해찬 위로받고 '자진 사퇴' 시사
'자진 사퇴' 절대 불가라던 黃, 이해찬 위로 전화에 '울컥'"내일 오전까지 입장 올릴 것…文정부 성공은 정권재창출"黃, 친일공방 벌이던 이낙연이 사과하자 "나도 지나쳤다"'黃 리스크' 노심초사 이재명 캠프도 '안도'…"수습 과정"
[황교익, 논란의 입 ③] 자질이 의심되는 발언들
산미증식계획, 과자문양 등 발언에 오류 많아전문가들까지 나서서 황 씨 주장 반박해
[황교익, 논란의 입 ②] '만물 일본 유래설'이 나온 이유
황교익 씨의 이른바 '만물 일본 유래설'은 한국인의 심기를 매우 불편하게 만들었다.그는 tvN '수요미식회'에서 "불고기라는 말은 야키니쿠의 번역어"라며 "이 고기구이를 두고 야키니쿠라고 사람들이 많이 불렀던 듯하다. (한글학자)김윤경 선생이 '우리말로 뭘로 바꾸지'하다가 불고기라는 말로 바꿔놓았다"고 말했다.마치 불고기가 일본에서 시작됐다는 취지로 보여진 이 발언에 시청자들은 즉각 분노했고, 몇몇 누리꾼들은 "일본은 1872년까지 육류섭취를 금지했다" "일본 고서나 고대 기록물에는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대한 기록이 전무하다"면서 '…
[오늘 날씨] 강풍에 건조한 날씨 지속, 늦은 오후 제주도 비...봄철 꽃가루 대비 차량 관리법
"이재명 사망 선고일"…국민의힘, 李 선거법 2심 앞두고 십자포화
이스라엘, 알자지라 기자 사살…"전쟁 중 하마스 저격수 노릇"
김수현, 논란 후 첫 공식석상 무산...'위약금 13억원' 물까
[영상] 싱크홀 겨우 피한 운전자 “10초간 정신 잃어...창문으로 나와”
[데일리 헬스] 매년 3월 26일은 '퍼플데이'...무슨 날?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조남대의 은퇴일기
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김흠돌의 난 – 토사구팽의 모범답안
서지용의 금융 톡톡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가져온 또 다른 폐해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