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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사로잡는 역세권 복합상가,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상가 ‘GIDC Mall’ 인기


입력 2021.10.26 16:31 수정 2021.10.26 16:08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GIDC몰 투시도

최근 몰링족이 급증하면서 이러한 복합상가들이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쌓였던 답답함을 풀기 위해 평일 저녁은 물론 주말마다 복합쇼핑몰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복합쇼핑몰은 집합금지·영업제한을 받지 않는 데다 쇼핑, 외식, 취미활동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인기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복합쇼핑몰도 나들이객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오래 머무르면 많이 구매한다'는 전략 아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체험 시설로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있다.


이렇게 복합쇼핑몰에서 모든 것을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하는 '몰링족' 혹은 '몰고어(mall goer)'들은 쇼핑몰에서 보내는 체류시간이 길다 보니, 자연스레 소비 횟수가 많아지고 그로 인해 전체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몰링족들을 붙잡을 수 있는 복합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2000년대 초반 삼성동 코엑스몰을 시작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최근에는 잠실 롯데타워와 하남 스타필드까지. 쇼핑과 여가 생활에 이어, 업무시설까지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몰링(Malling)'형 복합상업시설은 몰링족을 흡수하며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상가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많아진 가운데, 고객들의 체류 시간이 길고 소비 활동이 많은 원스톱 몰링 상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객들을 장시간 체류하게 하는 앵커 테넌트 확보 여부와 차별화된 MD 구성 등을 꼼꼼하게 살펴 투자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대규모 유통 기업이 밀집한 광명역세권에서도 몰링족들을 대거 흡수할 수 있는 몰링형 복합상업시설 입주를 앞둬 몰링족들은 물론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양을 완료하고 올 11월 준공을 앞둔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상가인 ‘GIDC Mall’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1블록에 들어서는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상가 ‘GIDC Mall’은 지하 2층~지상 1층, 연면적 약 5만5,588㎡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야외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아웃도어와 실내의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인도어가 복합된 하이브리드 몰로 구성돼 1년 365일 ‘몰링’을 즐길 수 있는 상업시설로 꼽힌다.


‘GIDC Mall’의 차별화된 앵커 테넌트 시설과 경쟁력 있는 MD 구성은 방문 고객들의 체류 시간은 늘리고, 소비까지 부추길 것으로 전망되면서 준공되기 전부터 입점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실제 ‘GIDC Mall’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앵커 테넌트 입점 확정으로 장기적인 임차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대형 멀티플렉스 CGV 영화관 입점이 확정돼 있으며 폴바셋, 커피랑도서관, IBK기업은행 등 다양한 업종의 입점도 속속 확정돼 신규 브랜드 입점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전문 임대 매니지먼트 회사와 협력해 우수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임대 컨설팅도 운영하고 있어, 안정적인 상권 활성화까지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 직영 및 가맹점 유치를 지원하고, 투자자들의 공실 우려와 임대 부담까지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GIDC Mall’은 광명역세권 핵심 시설들과 나란히 위치하다 보니, 대규모 유동 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20m 길이의 대형 스트리트몰 설계로, 인근에 위치한 코스트코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 중앙대학병원(예정)를 찾는 수요가 ‘GIDC Mall’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상권 활성화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탄탄한 유동인구도 장점이다. 광명역세권 일대는 KTX와 지하철 1호선은 물론,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등 있어 기본적으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곳이다. 여기에 이미 분양한 약 7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입주민 고정 수요도 존재한다.


특히 주변에 코스트코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 등 대형유통시설이 인접해 이를 찾는 광역 수요까지 확보하고 있다. 더욱이 2022년 3월, 중앙대학병원 개원도 예정돼 이 일대는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한 핵심 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식산업센터 ‘GIDC 광명역’은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연면적 약 26만9,109㎡ 규모로 지어지며 2021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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