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 풍부한 토양에서 생산된 원료 사용
씨지케미칼은 액상차 브랜드 ‘자연인 명성한잔’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자연인 명성한잔은 식품, 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에서 위생적이고 엄격한 품질 관리 하에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한다.
여기에 홍화씨, 토복령, 황칠나무 추출물 100%를 사용한 액상차로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경남 김해에서 가공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국내산 원자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70ml(30포)로 구성된 자연인 명성한잔 홍화씨, 토복령, 황칠진액은 공식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