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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대표 다음달 3일 서울서 회동


입력 2022.05.27 16:04 수정 2022.05.27 16:04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엄중한 한반도 정세 평가와

향후 대응 방향 논의 예정"

지난해 6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과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왼쪽), 일본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지속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미국·일본의 북핵 문제 담당자들이 다음달 3일 서울에서 머리를 맞댄다.


외교부는 2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다음달 3일 서울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을 만나 "한미·한일·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금번 협의가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취임 이후 첫 대면 협의"라며 "3국 북핵 수석대표는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 등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와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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