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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발언한 뒤 발언권을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넘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고위 참석하는 이준석-권성동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정점식 추천' 안철수에 "화합을 뭐 이렇게 하나"
"공천 장악 표현은 성립할 수도 없어"
1년만에 '자기정치' 외친 이준석 앞에 놓인 우려와 과제
이준석 "자기정치 하겠다" 의도는?'공천개혁→당권확보' 속내?…반발↑홍준표·배현진, 李 겨냥 '공개 비판'"尹정부 도움 등 당원에 확신 줘야"
이준석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단기간 내 우리 정부 상징으로 자리"
"尹, 몇 발자국 더 앞서가는 대통령 모습 보여줘"
의원총회에서 인사하는 이준석-안철수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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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국민의힘 후보 43.6%·민주당 후보 48.7%…오차범위내 접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선관위 외부감사 필요하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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