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일, FW 시즌 '슈퍼 세이브 위크' 진행

ⓒ한스타일

한스타일은 다가오는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슈퍼 세이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2 FW를 미리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슈퍼 세이브 위크에서 한스타일은 인기 브랜드의 FW신상을 최대 15% 얼리버드 세일가로 선보인다. 또한 전 고객 대상 최대 20% 슈퍼 세이브 쿠폰팩을 제공해 25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쿠폰을, 15만원 이상 구매 시 17%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JW앤더슨, MSGM, N21,리던,로테이트, 씨뉴욕, R13, 스포티앤리치, 오프화이트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부터 미우미우, 구찌,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까지 총 400여 개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100원 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10명에 한해 ‘오프화이트x아모레퍼시픽 프로텍션 박스’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마음껏 쇼핑하고 100% 돌려받는 ‘슈퍼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고객 3명을 추첨해 슈퍼 세이브 위크 동안 쇼핑한 금액의 전액을 마일리지로 페이백해주는 파격 이벤트다. 여름 인기 상품을 마지막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찬스도 제공한다. 여름철 한스타일에서 크게 인기를 모았던 서머 에센셜 아이템과 라스트 피스를 최대 9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스타일 관계자는 “남들보다 앞서 22FW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신상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한스타일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가오는 FW 시즌을 맞아 즐거운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