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육사오'·3위 '헌트'
'공조2'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연휴 사흘 동안 관객 209만 8739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가 완성한 케미와 이들의 티키타카가 선사하는 웃음, 화려한 액션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이 기간 동안 30만 4823명을 동원한 '육사오'가 2위를 차지했다. 고경표·이이경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 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3위 '헌트'는 8만 6418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으며, 5만 5087명을 동원한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