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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건물서 20대男 추락 사망


입력 2022.09.19 13:39 수정 2022.09.20 14:08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뉴시스

예금보험공사 직원이 본사 건물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19일 예보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서울 광화문 예보 건물에서 2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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