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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남양유업 회장 일가, 한앤코에 주식 넘겨줘야"


입력 2022.09.22 10:27 수정 2022.09.22 10:27        이태준 기자 (you1st@dailian.co.kr)

한앤코,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상대 소송서 승소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의 모습 ⓒ뉴시스

사모펀드(PEF)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계약대로 주식을 양도하라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정찬우 부장판사)는22일 한앤코가 홍 회장과 가족을 상대로 낸 주식 양도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이태준 기자 (you1s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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