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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프랜차이즈 창업 로드락비어, 합리적 가격+차별화된 메뉴로 고객만족도 높여


입력 2022.09.28 16:51 수정 2022.09.28 16:52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지난 9월 14일 새롭게 오픈한 맥주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로드락비어가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렬한 네온사인과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젊은 MZ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사로잡고 있는 로드락비어는 누룩 솔트로 염지한 신선육을 가장 맛있는 튀김온도로 알려진 180도에서 튀겨낸 시그니처 메뉴 돼지후라이드를 필두로 깐풍갈릭, 양념강정, 양념갈비 등 다양한 양념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치킨과 탕수육의 장점이 결합된 돼지후라이드의 경우, 400g 이상의 돼지고기를 17,900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맥주전문점인 만큼 살얼음 맥주를 비롯해 상큼한 딸기 맛의 맥주 눈꽃이 올라간 번개꽃맥주, 피치피치피그, 윈도우소다, 얼그레이 하이볼 등 맥주, 칵테일, 하이볼 등 다양한 주류메뉴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로드락비어 관계자는 “시중 국내산 삼겹살이 150g 기준 약 12,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반면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 돼지후라이드는 많은 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론칭 이후 연일 매출 신기록을 기록 중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 14일 새롭게 오픈한 맥주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로드락비어가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렬한 네온사인과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젊은 MZ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사로잡고 있는 로드락비어는 누룩 솔트로 염지한 신선육을 가장 맛있는 튀김온도로 알려진 180도에서 튀겨낸 시그니처 메뉴 돼지후라이드를 필두로 깐풍갈릭, 양념강정, 양념갈비 등 다양한 양념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치킨과 탕수육의 장점이 결합된 돼지후라이드의 경우, 400g 이상의 돼지고기를 17,900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맥주전문점인 만큼 살얼음 맥주를 비롯해 상큼한 딸기 맛의 맥주 눈꽃이 올라간 번개꽃맥주, 피치피치피그, 윈도우소다, 얼그레이 하이볼 등 맥주, 칵테일, 하이볼 등 다양한 주류메뉴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로드락비어 관계자는 “시중 국내산 삼겹살이 150g 기준 약 12,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반면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 돼지후라이드는 많은 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론칭 이후 연일 매출 신기록을 기록 중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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