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O. 러셀 감독 7년만의 신작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신작 '암스테르담'이 10월 개봉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4일 '암스테르담'의 개봉 일정과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을 공개했다.
'암스테르담'은 살인 사건에 휘말린 세명의 친구가 스스로 용의자가 되어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상단에 나열되어 있는 배우들의 이름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크리스찬 베일, 마고 로비, 존 데이비드 워싱턴, 안야 테일러 조이, 라미 말렉, 로버트 드 니로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도를 높이는 15인의 크레딧은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독특한 문양을 둘러싼 도시를 배경으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세명의 친구들 버트(크리스찬 베일 분), 발레리(마고 로비 분), 해롤드(존 데이비드 워싱턴 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세명의 친구들이 겪게 되는 음모와 사건을 엿볼 수 있다. 누군가의 부탁으로 시신이 담긴 상자를 옮긴 세 친구들이 갑작스레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담겼다.
한편 '암스테르담'은 '아메리칸 허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의 작품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이름을 올린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신작이자 크리스찬 베일, 마고 로비, 존 데이비드 워싱턴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