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 참석, 위촉식 진행예정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2023년 배리어프리영화를 홍보하고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할 영화인 홍보대사로 윤가은 감독, 배우 이영진, 김주헌이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영화인 홍보대사와 함께 ‘2023 배리어프리영화 관객 홍보대사’도 제12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함께 위촉된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시각장애인 홍보대사 박규민,청각장애인 홍보대사 전상희, 비장애인 홍보대사 전상은을 관객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시각장애인 홍보대사 박규민은 점역교정과 촉각그림책 자문 활동 및 배리어프리영화 모니터링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에이유디(AUD)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인 청각장애인 홍보대사 전상희는 평소 영화를 즐겨보는 청각장애인 당사자로서 배리어프리영화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비장애인 홍보대사 전상은은 코다(CODA)로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일하고 있다. 에이유디 사회적 협동조합은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과 사회참여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 조합이다.
관객 홍보대사 세 사람은 2023년 1년동안 생활 속에서 배리어프리영화를 홍보하고 배리어프리영화 모니터링 및 행사 참여 활동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3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윤가은 감독, 이영진, 김주헌 배우, 관객 홍보대사 박규민, 전상희, 전상은은 9일(수)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