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D-시사만평] 윤석열정부 국정과제 예산은 '스톱'… 이재명·민주당(문재인) 예산은 '고고'


입력 2022.11.29 10:50 수정 2022.11.29 10:52        데스크 (desk@dailian.co.kr)


ⓒ

by. 한가마
#정부예산삭감안
#여야예산공방
#민주당단독처리
#국민의힘예산안
#대통령비서실예산
#윤석열예산
#예산삭감
#국민의힘불참
#공공분양주택예산
#국조보이콧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국민의힘 불참한 예결위 예산안등조정소위
"이재명표는 되고, 尹은 안되냐"…與, 민주당 '날치기 예산안' 분통
[발목잡힌 예산안③] 파행 또 파행…여야 예산안 쟁점 뭐길래
"호날두, 하의에 손 넣더니…왜 입에 갖다대?" 축구팬들 의문 증폭한 그 장면

"호날두, 하의에 손 넣더니…왜 입에 갖다대?" 축구팬들 의문 증폭한 그 장면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경기 도중 보인 기이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고있다.지난24일(현지시간) 호날두는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월드컵 H조 1차전 가나와의 경기에 출전했다.이날 호날두는 경기 도중 알 수 없는 이상 행동을 했고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확산됐다.영상에서 호날두는 유니폼 하의에 손을 넣더니 다시 꺼내 입에 갖다 댔다. 그는 5초 가량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가 무언가를 꺼낸 듯 다시 빼서 입으로 가져간 뒤 입을 움직였다.이 장면을 본 축구 팬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간부가 수십만원 빌려간 뒤 안 갚아요" 끙끙앓던 이등병의 호소

"간부가 수십만원 빌려간 뒤 안 갚아요" 끙끙앓던 이등병의 호소

강원도 주둔 부대에서 한 육군 하사가 부하 장병들한테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군사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26일 군(軍) 내 부조리 고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 페이지에 제11기동사단 예하부대에서 복무하는 병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B간부가 장병들에게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대놓고 빌려달라고 한다"며 "온 지 며칠 안 된 이등병에게도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이어 "군대는 수직적 계급 관계이기 때문에 (장병들이) 쉽사리 달란 말도 못 하고 얼마나 혼자 끙끙 앓았겠나…

데스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D-시사만평] '집값 폭등'에 유턴한 '토허제'…부동산이 아킬레스
아빠는 거부하고 엄마만 찾는 아이, ‘엄마 껌딱지’ 극복 방법은? [이기나의 ‘이기는 육아’㉛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⑥]
익산 나바위성당 [한국의 아름다운 성당 50선㉖]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