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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 처리 합의문에 서명한 뒤 교환하고 있다.
새해 예산안 합의문 교환하며 대화하는 주호영-박홍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 처리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여야정, 예산안 극적 합의…23일 본회의서 처리
법인세, 과세표준 구간별 1%p 인하경찰국·인사관리단 예산 50% 감액지역화폐 예산 3525억 원 편성키로
새해 예산안 처리 극적 합의한 여야, 합의문 펼친 주호영-박홍근-추경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후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 처리와 관련한 합의문 발표 후 합의문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원내수석부대표, 김성환 정책위의장, 박홍근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여야 새해 예산안 극적 합의, 내일 18시 본회의에서 처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후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 합의문 발표 후 합의문을 들고 있다.
여야 새해 예산안 처리 극적 합의! 악수하는 여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후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 처리 합의문 발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 박홍근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성일종 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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