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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국민 단기비자 전면 중단…입국규제 보복조치
"2025년 되면 이재명에 천화동인 1호 지분 넘긴다"…檢 김만배 진술 확보
"김만배 2017년~2018년쯤 당시 동업자들에게 이 계획 공유했다" 진술도 나와"김만배, 10년쯤 지난 뒤 법적인 위험 모두 피하면 이재명 측에게 지분 넘기려는 계획"남욱 "유동규·김용·정진상·이재명 한번에 묶어 '동규네'로 지칭했을 것"이재명 "사실 아니다" 의혹 강력히 부인…김만배 측 변호인도 "아는 바 없다"
[법조계에 물어보니 94] 김만배와 돈거래 기자들, 대가성 입증되면 '배임수증재죄'
법조계 "기자 직업윤리와 어긋나는 일 했다면 대가성…대가성 관계없는 김영란법도 적용""배임수증재죄 적용시 김만배, 2년 이하의 징역…청탁·재물 받은 기자들, 5년 이하의 징역""9억원이나 수천만원 받은 기자들은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재판 가면 실형 등 형사처벌""대장동 관련 비판기사 쓰지 않았다면 업무방해혐의…비판 당한 측에서 손배소 청구도 가능"
'언론사 인수'까지 시도한 김만배…2017년~2019년 금액 차이로 무산
김만배,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재직 시절 민영 뉴스 통신사·법조계 전문지 인수 시도뉴스 통신사·법조계 전문지 모두 인수 대금 놓고 의견 차이 좁히지 못해 무산법조계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논란 관리 위해 언론사 인수 추진했을 것" 분석김만배, 인수 추진 과정서 남욱에게 "뉴스 통신사 법무 담당 부사장 하라" 제안도
정진석 "김만배의 언론 매수, 이재명 대통령 만들고자 한 것"
"대장동 검은돈이 보도에 어떤 영향미쳤는지 조사해 국민께 공개 해야""이재명 출두에 맞춰 1월 임시회 연민주당은 국회·민생 인질 삼은 공범"
"男女중학생들 신음소리가 만화방 밀실서…" 맘카페 뒤집힌 폭로글
충북 충주시 한 만화방에서 중학생들이 성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와 충주교육지원청이 만화방 계도에 나선다.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 지역의 한 맘카페 회원 A씨는 학부모라고 밝히며 지난 2일 게시판에 '아이와 함께 간 만화방의 밀실에서 남녀 학생들이 성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A씨는 해당 만화방에 밀실방 세 곳이 넘게 있으며, 블라인드와 칸막이로 가려져있다고 말했다. 또한 밀실방에서 남녀가 함께 있었고 이들이 나올 땐 교복을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화방 주인이 묵인하고 청소년을 받는 것 같다며 "이런 …
방탄복 입은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조폭식 협박" 후폭풍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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