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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대북송금' 의혹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귀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대북송금 의혹 등 쌍방울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키맨’으로 꼽혀 온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이 1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귀국하고 있다.
국민의힘 "조폭출신 쌍방울 김성태 귀국하니 이재명은 쉴드"
"토착세력과 조폭이 결탁해 국가 허무는 일 벌어져"
김만배, 천화동인서 '140억' 인출…박영수 인척에 전달
기존에 109억 외에 31억 이상 추가 자금 흐름 포착…분양대행업체 이모 대표와 주고 받아이 대표 "김만배 권유 사업 실패해 김 씨가 책임지고 변상…검찰에도 진술"검찰, 김만배 수표 17억 인출 정황 포착…명동환전상 통해 자금세탁
[법조계에 물어보니 98] "김성태, 검찰 확보 증거 몰라 일단 잡아떼고 보는 것"
김성태, 17일 오전 8시 귀국·檢 기내서 신병확보…언론인터뷰 "이재명 때문에 인생 초토화"법조계 "김성태, 결국 증거 들이밀어야 입 열 것…검찰, 자료는 전부 확보했을 것이지만 입증이 관건""전환사채로 줘서 자기까지 연결 못시킬 것으로 보는 것…배상윤 등과 이미 다 입 맞췄을 것""김성태, 이익·불이익 따지고 있을 것, 플리바게닝 시도할 수도"…자금 총괄, 매제 귀국 여부도 관건
우크라에 고전하는 러시아, 뜻밖의 용병 때문이었다
러·우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러시아에게 예상치 못한 '복병'이 나타났다. 바로 '물 위의 건축가'로 불리는 설치류 비버다.13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댄 우크라이나 북서부에 비버가 만든 댐으로 두꺼운 진흙과 습지가 형성된 덕분에 벨라루스를 경유한 러시아군의 침공 경로가 어느 정도 차단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벨라루스 접경지 볼린 주의 방위여단은 비버 댐으로 형성된 습지가 우크라이나군에게 지리적 이점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침공에 대비할 시간을 벌어준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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