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미소 짓는 이재명

입력 2023.01.30 12:22 수정 2023.01.30 12:22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검찰 소환 조사와 관련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재명검찰소환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재명 "모욕적이고 부당하지만 오라니 또 가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검찰 소환 조사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대장동·위례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2차 출석 요구와 관련해 "모욕적이고 부당하지만,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가겠다"고 말했다.

검찰 소환 조사 관련 입장 발히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검찰 소환 조사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검찰 소환 조사 관련 기자간담회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검찰 소환 조사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선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검찰 가겠다"

기자간담회서 "檢, 시간 끌기로 재소환 명분…검찰권 남용"
동료 의원·지지자들에 "분열 소재 될 수 있으니 오지 말라"

이재명 "저를 검찰청으로만 부르지 말고 용산으로 불러주면 민생경제에 도움 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하다 못해서 처참 지경이다. 최근 난방비·전기료 폭탄을 감안하면 많은 서민들은 입에 풀칠하기조차 버거운 상황이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물론 상하수도료, 쓰레기 종량제봉투 요금 등 필수 생활비 전반이 비싸진다. 국민의 하루하루는 고통스럽고 힘들다"고 밝힌 뒤 "국민에게 각자도생을 강요하지 말고 특단의 민생대책 수립에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 저를 검찰청으로만 자꾸 부르지 마시고 용산으로도 불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