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2.21 12:25
수정 2023.02.21 12:31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 원장은 은행 권 돈잔치 논란과 관련해 적어도 은행 산업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기대하는 눈높이에 최대한 맞춰 보려고 노력을 하겠다"고 밝히며 "성과급이나 보수체계도 너무 단기이익 중심이나 여러 가지 이슈 관점에서 개선할 점이 있는지, 경쟁제한과 성과급이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따져볼 게 없는지 전면적으로 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