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대통령실, 양평고속도로 논란에 "국토부 할일...여야 논의해야"


입력 2023.07.09 14:46 수정 2023.07.09 14:46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

[속보] 대통령실, 양평고속도로 논란에 "국토부 할일...여야 논의해야"
#양평
#양평고속도로
#대통령실
#국토교통부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민주당이 먼저 노선 변경 요청했나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 쟁점①]
'JCT' 분기점에 불과한데 땅값 영향 있나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 쟁점②]
사업비 더 들어가는데 왜 바꿨나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 쟁점③]
양평 군수‧주민들, 민주당사 찾아 "양평고속도로 가로막는 행위 멈춰 달라"

양평 군수‧주민들, 민주당사 찾아 "양평고속도로 가로막는 행위 멈춰 달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에 분노한 양평 주민들과 전진선 양평군수가 9일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항의 방문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민주당사 앞에서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과 지역주민 등 30여명과 함께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나들목(IC)이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가로막는 민주당의 모든 행위를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전 군수는 "2021년 4월에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안은 IC가 없는 고속도로였다"며 "실망한 양평군민들은 양평군에 IC가 설치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만들어 달라고 정…

대통령실, '양평고속도로 사업 재추진' 가능성 안 닫았다
고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단독] 원희룡, 부산서 한국사 강사 전한길과 만났다
나경원 "이재명 암살위협 제보 수사의뢰 안 하면 무고죄 맞고소"
권성동 "민주당, 어디서 감히 인질극을?…최상목 탄핵할 거면 빨리하라"
[인터뷰] 김영환의 충북 혁신 통했다…"'일하는 밥퍼' 전국 벤치마킹 문의 쇄도"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 파문…원희룡 "폭력적 보복 광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