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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관내 3개 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주민공람 실시


입력 2023.10.04 16:33 수정 2023.10.04 16:34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군포1·군포3·금정3구역 4일부터 주택정책과에서 진행

하은호 시장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으로 도시에 활력을"

군포시청사 전경. ⓒ

경기 군포시는 오는 11월 7일까지 당동 및 금정동 일원 3개 구역의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람은 구역 면적 약 9만 7000㎡로 △지샘병원 인근의 가칭)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서측의 가칭)군포3구역 재개발사업 △금정고가차도 남측의 가칭)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의 각 추진준비위원회로부터 입안 제안된 정비계획에 관한 것이다. 3곳의 정비계획은 지난해 11월 모두 시에 제출됐다.


당동 및 금정동 일원의 경우 10여년 전 뉴타운사업이 무산된 이후 별도의 정비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 건축물의 증가와 열악한 기반 시설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이다.


주민공람과 함께 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10월 4~6일 3일간 각 구역별로 하루씩 정비계획(안)과 추진경과, 향후계획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진행된다. 구역내 토지 등 소유자와 주민이면 참석 가능하다.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의 세부적인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주민공람 및 설명회와 더불어 시의회 의견 청취까지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향후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이 지정 고시될 전망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침체된 기존 시가지의 분위기를 일소하고 원할한 주택공급과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 등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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